이런 땅은 입지가 점점 좋아지는 땅인데?
경매에서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출구전략'
부동산 경매에서 1차적인 목표는 저렴한 낙찰이아야 하고, 그 다음 목표는 얼마만큼의 이익을 남기고 나올 것인가?
이 생각은 물건을 볼 때마다 제일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한다.
물론 낙찰 이후 다양한 어려움과 변수를 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계획을 먼저 생각할 때도 있다.
하지만 출구전략에 대한 계획은 언제나 한결같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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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가의 작은 농지
도심가의 작은 농지는 당장은 쓸모가 없어 보일 때가 많지만 개발에 대한 압박이 몰려 올 때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할 여력이 커서 주의 깊게 물건의 입지를 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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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주변에 건축물이 있다는 것은.
농지 주변에 건축물이 있다는 것은 우선 도시화가 진행 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건축물이 있다고 해서 모두 도시화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니 주변과 상황으로 소액 토지의 한계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미리 계획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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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 기대된다는 것은?
바로 옆 땅이 개발 가능성이 크고 개발 기대감이 충분하다고 본다면 바로 옆 땅의 기대감은 시간을 두고 더 높게 채워진다. 이런 곳에 땅은 기대감으로 인하여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공유자들도 쉽게 땅을 내어줄 생각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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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보이는 것은...
이런 도심가의 자투리 농지, 자투리 땅은 그 땅 자체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그냥 넘겨 버린다.
가격이 가벼워 거래가 쉽게 되고, 지분 공유자들 중에서도 욕심을 내는 경우가 이런 경우이다.
소유권 정리 중에서도 쉽게 공유자가 매매를 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생겨나는 소액 토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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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예정되어 있는 것 같은...
도로가 있다고 해도 도로의 기능을 기대하기에는 여러가지 여건이 녹록치 않다.
하지만 주변 여건으로 인하여 도로가 새롭게 만들어 진다면 농지의 가치는 농지 이상으로 크게 가치가 증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분 경매의 특성에 맞게 으로 인해 소유권 정리를 먼저 하는 것이 순서에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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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연금 실무 강의 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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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첫 발을 떼는 일과 이 세계의 처음 진입은 비슷한 면이 많이 있다.
첫 발을 떼었지만 안 넘어질 것이란 보장을 하지 못하고 진입은 했지만 다음 행보가 불안하여 망설여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도 첫 발은 떼어야 그 다음이 있다.
한 발 한 발 떼다 보면 걸음이 빨라지고 보폭이 넓어지고 그리하여 마침내 달리기 선수가 된다.
첫발 떼기-->https://cafe.naver.com/bujaauctionteam/60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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