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 이런 농지가?
현미경 경매레터 14호, 세종시에 이렇게 싼!
세종특별자치시의 부동산은 기본적인 가격대를 물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세종특별자치시의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자 제일 먼저 토지와 농지 가격이 빠지기 시작했다. 큰 흐름으로는 토지 가격이 빠지고 있으나 부동산의 흐름상 마냥 가격이 빠질 수 없으니 이쯤 되면 추격매수를 해도 되지 않을까.
하지만 농지에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닌 여건을 개선하고 농지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측면에서 보면 이 농지는 무척이나 매력적인 농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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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한적한 농촌지역의 맹지 농지
맹지 농지라고 해서 농기계는 물론이고 사람이 지나갈 수 없는 곳이 아니다.
건축법상 도로가 없는 것이고 실질적인 현황도로는 농로를 통하여 만들거나 확장할 수 있다.
이 농지는 주변 농지와 높낮이 차이가 있으니 이 점을 유념해서 농로 확보가 시급해 보인다.
주변을 통하여 길을 만들지 아니면 흙을 더 부어 논이 아닌 밭으로 활용할 지는 현장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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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여건을 개선해야
대부분의 경매 농지는 농지 여건이 좋지 않다.
이 좋지 않은 농지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물이 많으면 물을 빼고, 농지가 푹 꺼져 있다면 흙을 채워 넣어서 영농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첫 번째이다. 단기적인 가격을 올리려 하지 말고 가치를 올리는 방안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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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에는 농로가 있어야
기본적으로 경매에 등장하는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하자가 있다.
그 하자를 인정하고 시작해야지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농지를 고르려고 하면 괜찮은 농지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하자가 많고 농로가 없는 농지를 영농이 가능한 농지로 만드는 것 그것이 가치를 높히고 가격을 올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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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연금 실무강의 5기
농지연금이 없어질까? 금액이 깎일까?
농지연금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이런 질문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농지는 어떻게 구입하는 것이 더 유리한 것인지? 영농경력은 어떻게 쌓아야 효율적인지?
실무에서 필요한 기본지식 이해가 더 절실하다.
개인별 맞춤에 맞는 농지연금용 농지 추천까지 농지연금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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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 3억이 넘는 농지가 왜 이렇게?
지역적인 여건을 감안해도 지금의 가격은 상당히 많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먼 곳이 농지지만 그래도 세종특별자치시 아닌가
현재의 가격은 공시지가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져 이번에는 낙찰이 유력시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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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닥에는 물건을 고르는 명확한 기준은 없는 것 같은데 이익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를 기가 막히게 잡아내는 탁월한 감각을 가진, 한 마디로 촉이 좋은 인간이 있다.
하지만 촉이 아무리 좋아도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머뭇거리거나 망설이는 순간에 또 다른 결정력이 좋은 인간이 확 낚아 채간다.
부동산 소설 '춘배' 촉과 결정력-->https://cafe.naver.com/bujaauctionteam/60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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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 이익을 내도 세금에 대한 절세 방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기대 이익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 것을 미리 계획하여 매매사업자로 수익을 얻을 때 미리 세금까지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확실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예측 분석, 소수 정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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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연금에 관한 지식과 실전 전략을 이해하기 쉽게 실사례로 정리하였습니다.
현미경 강의실에서는 저자 사인과 함께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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