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 2호 물건분석이 왔습니다.
도로변에 붙어 있는 밭, 감정가 7300만이 현재 1700만 까지 유찰!
도로변에 붙어 있는 농지는 접근성이 좋아서 시간이 지날 수록 가격이 좋아진다. 또한 주변의 주유소로 차량 접근성이 좋고 도로 보다 높아서 건축을 한다면 나름의 교통입지는 선점하는 셈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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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농지는 감정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다.
농지는 기본적으로 도로를 끼고 있으면 어느 정도의 가격대는 물고 있다.
지분이 아니고 온전한 182평의 농지는 그 자체로 훌륭한 투자 물건이 될 수도 있다.
해결해야 할 것은 없고, 낙찰하고 바로 영농 작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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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의 활용 방법 중의 하나는 -- 농지연금!!
농지연금의 예산 부족으로 또 어수선한 정치상황에서 농지연금이 중단될 뻔한 상황까지 몰렸다가 다시 농지연금 신청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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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안내) 경린이들을 위한 '소액투자'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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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를 확보하려고 하고 영농경력을 얻으려고 한다면...
이 정도의 입지는 나름의 훌륭함을 보여준다.
다만 수도권에서 벗어났고, 농지의 활용도 면에서 확실한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면 이익을 얻는 것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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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스쿨 현미경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5길 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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