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인가? 도로인가?
경매레터 22호, 농지인가? 도로인가?
지목은 농지인데 현황은 도로로 쓰인다?
땅이 사라지지는 않았으니 분명 어딘가에 존재한다.
핵심은 이 땅을 어떻게 찾고, 어떤 식으로 협상을 하여 이익을 얻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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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편입된 농지?
도로에 들어갔다고 보기엔 도로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정확한 측량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나을 것인가? 아니면 협상을 하면서 측량을 하는 것이 나은 것인지는 투자자의 판단과 결정에 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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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아니다?
도로가 아니면 이 땅은 현재 어떻게 활용되고 있고, 누가, 어떻게 점유를 하고 있는 지 확인해야 한다. 오랫기간동안 주인없는 토지처럼 활용하고 있어 소유권 주장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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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기본은 시작과 함께 필요합니다.
기본과 출구전략에 관한 해법을 함께 고민합니다.
시작부터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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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된 농지.
명확하게 도로로 편입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또 도로로 활용되었다는 것도 명확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누가 이 땅을 사용하고 있을까?
결국 낙찰자가 이 문제를 해결해서 이익으로 보상을 받아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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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필지 모두 농지로써의 기능은 없다.
농지 경매의 특성상 농취증이 필수이지만 이 경매에서는 농취증에 대한 언급이 없다.
현황이 도로로 쓰이고 있다는 것만 추정할 뿐, 실제 정확한 위치를 확정할 수는 없다.
현장 임장으로 윤곽을 잡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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