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저렴한 농지연금용 농지?
제38호, 세종시,저렴한 농지연금용 지분 농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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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농지는 미리 농취증 신청부터..
저렴한 지분농지는 소유권 이전을 최우선으로 염두해야 한다.
그 다음 소유권 정리, 농지에 대한 경작이나 경계는 온전한 소유권 정리가 끝난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입찰하기 전 미리 농취증을 신청하고 농취증에 대한 어려움을 확인하고 정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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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농지가 지분으로 경매에 등장.
이런 경우에도 가장 도로에 붙어 있는 기호 4번이 낙찰이 되었지만 면적이 작다.
전체적으로 농지로 써야 할 땅이기 때문에 어느 곳이 더 입지가 낫고 더 모자르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소유권 정리를 하고 어떻게 농지로 쓰임을 가질 것인지.. 또 얼마나 저렴하게 매입이 가능한 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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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패스에서는 늦을 수는 있지만 실패는 없다!
올패스에 온 횐님은 개인 차이에 의해서 늦고 빠를 수는 있지만 절대 손실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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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유찰이 될 수도.
경매에서 두 번이 떨어지면 감정가격의 절반이다.
그 절반이 되서도 낙찰자가 나오지 않은 물건이라면 쉽게 해결이 될 수 있는 물건이 아닐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낫다.
보수적인 입찰가격으로 중. 장기로 접근하는 것이 낫다.
이 물건의 대출은 실행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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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지는 의미가 없다.
이런 농지는 전통적으로 논으로 유지되어 왔기 때문에 맹지가 우선할 수가 없다.
오히려 농지로 유지할 때 얼마나 유리한 것인지를 따져야 한다. 단기적인 접근은 실패할 확률이 높고 중. 장기적인 접근이라면 또 농지연금의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괜찮은 물건 선택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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