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없을 것 같은 대지?
쓸모 없는 땅은 없다.
어떤 사연으로 경매에 등장하는 지는 중요하지 않다. 핵심은 어떻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여기에 있다. 이익을 남겨야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문제의 핵심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여야 한다.
쓸모가 없다.
이익이 없을 것이다. 저 물건은 좋지 않을 물건이다?
아니다 아직 해결할 방법을 못 찾았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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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쪽에 7제곱미터 누구에게 필요할까?
당연히 이 토지는 이 집 주인이 매수해야 하는 땅이다.
하지만 이 집 소유자는 이 땅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
만약 다른 사람이 이 땅을 소유하게 된다면 이 집의 주인과 협상을 할까? 아니면 소송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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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공매 이익, 문제 해결력에 달려있다.
오랜 시간 동안 부동산 경매나 공매에 등장하는 물건의 문제를 해결하여 가치를 살리고 이익을 얻어 왔습니다. 좋은 물건, 나쁜 물건이라기 보다는 문제점을 정확히 읽고 해결 방법, 출구전략을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 출구전략을 바탕으로 부동산 가치를 해치는 문제를 해결하고 이익 구조를 만들어 수익을 창출합니다.
기초적인 경매 지식부터 고수들의 영역인 특수 경매의 기본 지식을 차근 차근 배워 탄탄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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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크기와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큰 땅, 멀쩡한 가격 이런 물건은 경매나 공매에 등장하지 않는다.
기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 당연한 경매 물건에서는 물건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단기로 짧게 끝낼 것인지, 아니면 장기로 끌고 갈 것인지 미리 계획하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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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에 꼭 건축물을 지을 필요는 없다.
모든 토지나 부동산은 어떻게 연계해서 활용할 것인지를 따져 보아야지 무조건 독립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다소 억측에 지나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합필도 해야 하고 나누기도 해야 한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이익이 나지 않는 부동산은 굳이 수고로움을 택할 이유가 전혀 없다.
주변을 보고 활용도를 결정하면 더 다은 가치가 보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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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일부분인 대지.
집에 일부분으로 대지는 본래 한 몸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어떤 이유에서 나누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본래의 가치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나은 것 같다.
협상력을 발휘하든, 아니면 장기전으로 소송으로 끌고가든 결국 집의 일부분으로 남는 것이 가장 나은 가치를 실현할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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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스쿨 현미경이 발행하는 경매물건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