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호, 지목은 농지인데 활용은 도로?
지목과 현황이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는 선입견?
지목은 농지(전, 답, 과수원)인데 다른 것으로 쓰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지목은 바뀌어야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지목이 변경되지 않으면 지목의 현황을 바뀌게끔 만든 주체와 협상을 벌여야 한다. 원상복구를 할 것인지 아니면 보상을 할 것인지.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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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경사면 농지?
이 물건의 경사면이 정확히 어느 정도 경사가 있는 것인지?
영농여건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를 알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무조건 농지이고 농지연금으로 활용하면 된다 이 생각으로만 농지를 접근하면 낭패를 보기 쉽다. 이런 농지는 농지로 활용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낮은 가격에서 활용도를 다각도로 검토하면서 접근하는 것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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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도로 농지 정말 쓸모가 없을까?
활용도만 있다면 저렴하게 농지를 얻는 것이지만 활용도가 없는 농지가 되면 영원히 팔리지 않는 농지를 돈을 주고 산 것과 다름이 없다.
주변의 개발과 활용도에 따라 쓸모를 살리는 방향으로 입찰 전략을 짠다면 활용도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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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도로, 또 하나는 도로의 경사면 원상 복구 될 수 있을까?
원상복구보다 경사면은 살리고 도로는 적당한 가격에 도로를 만든 주체에 매입하게 할 수 있다면 이익을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낙찰자가 어떻게 접근하고 어떤 전략으로 출구를 만들어 낼 것인지는...
저렴한 가격에 갇히지 말고 활용도와 쓸모가 나오지 않으면 패쓰 하는 것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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