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 있는 지분 농지
현미경 경매레터 15호, 건물이 있는 지분 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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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농지인데 농지위에 건물이 있다?
여기에 농지 소유권이 나뉘어진 지분 경매로 물건 해결의 우선순위가 건물이 아닌 토지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미리 농취증 발급 유무도 확인해야 한다.
다시 말해 사전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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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의 공유자가?
농지위에 건물이 주거인 경우 주거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공유자인 경우 협상력을 발휘해야 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현물로 분할하는 방법도 생각해야 한다.
공유자와 협상이 우선이고 공유자의 성격과 형성 배경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
주거 거주자가 임차인이라면 협상 대상자가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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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경매는 현물분할이 원칙이다?
현물분할이 원칙이기는 하지만 상황에 따라 현물 분할이 원할하지 않을 때는 현금청산이 될 수도 있다.
건축물을 기존 소유자 혹은 공유자에게 넘긴다면 조금 더 유리한 협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칫하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고, 지분경매의 특성상 대출이 쉽지 않다는 것은 단점이다. 미리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반드시 계획을 세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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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연금 실무 5기
농지연금 신청해서 얼마를 받느냐가 아닌... 어느 정도 비용을 들여 어느 만큼의 혜택을 얻느냐가 관건이다.
알고 행하는 것과 모르면서 우연을 기대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모두다 농지연금만 볼 때, 농지연금 그 이면을 설계하고 계획하는 진정한 꾼이고 프로다.
농지연금 실무강의는 새로운 기회는 알아 보는 사람만의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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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종류는 단독주택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농지 지분 경매이다.
우선 해결은 공유자와 협상, 거주자와 협상, 최후에는 소송으로 인한 분할, 현금청산 이런 방법들이 있다.
시간적인 여유가 반드시 필요하고 생각보다 협상이 지리멸렬할 수 있기 때문에 전략에 관한 부분을 미리 계획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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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는 지분, 건물은 전체가 경매로 나온 물건이다.
하지만 건물보다 토지 지분에 해결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낫다.
농지 위에 건물이 있기 때문에 농지가 실질적으로 대지 평가 되었다고 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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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목은 전, 그러나 현황은 대지
감정가격을 보면 평가를 대지로 평가한 것으로 예측된다.
주거로 평가 되었기에 공시지가를 계산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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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공유자가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는 텃밭으로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농지를 분할한다고 해도 마을과 가까이 있는 농지이기 때문에 가치로 보면 저평가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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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한 로드맵
부동산 경매는 노력한 만큼 수익으로 보상받는 정직한 투자입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으나 그 처음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다릅니다.
물고기를 잡는 방법에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물고기의 특성을 파악하는 기본과 기초는
한결 같습니다.
기본과 기초를 차근 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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