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온전한 소액 토지는 결국 활용도와 쓰임새의 문제로 귀결된다. 

서울은 소유권이 나뉘어진 토지가 대부분이어서 활용도가 있어도 해결이 쉽지 않다. 

결국은 얼마나 쉽고 빠른 활용도를 어떻게 살릴 것이고 어떤 이익 설계를 하느냐에 따라 이익이 크게 차이가 날 것이다. 

소액 토지 투자-->https://youtu.be/aawaeqWKwj8?si=FHMyAqfG5obPf-Rz

서울 종로구는 주차 문제가 항상 골머리를 썩힌다. 

주차장으로 활용한다면 수익은 덤이다.

주차장법으로 주차장을 가지고 있으면 용적률이 상향된다.

알아야 활용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판별할 수 있다. 

도심가의 작은 땅은 검증된 입지이기 때문에 쓰임새와 활용도만 생각하면 된다.

큰 땅은 작은 땅이 독립적으로 활용도를 가지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작은 땅이 다른 땅과 합쳐지면 여러가지 잇점이 있다. 

용적률, 주차장, 노점상, 작은 소형건물, 활용도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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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는 활용도가 정해져 있다는 고정관념은 NO.

서울 특별시에 있는 소액 토지는 대부분 소유권이 여러 명으로 나뉘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소유권이 나뉘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바로 권리를 주장하고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노름을 해보면 패를 받고 손끝으로 가리면서 서서히 패를 확인하는 일명 쪼는 맛에 묘한 희열을 느끼면서 희비가 교차되는 순간이 있다.

부동산 경매에서도 낙찰과 패찰을 결정하는 순간에 쪼는 맛이 살짝 스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