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농지라도 어느 곳, 어느 입지에 있느냐에 따라 농지의 가치가 달라진다. 

특히 도심가 주변의 농지는 길이 있건 없건 심지어 영농여건이 좋지 않아도 공시가격은 시골에 비하여 높은 편헤 속한다. 

이것을 잘 활용 할 수 없을까?

가격이 많이 유찰 되었다는 것은 시장의 인기가 없고 보여지는 모습이 사람들이 선호하는 모습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숨어져 있는 가치, 보이지 않는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진정한 고수다. 

보려고 해야 하고 활용도를 길게 찾아야 한다. 

일반주거지역의 농지는 다른 지역의 농지와 공시가격에서 부터 차이가 난다. 

공시가격은 세금을 정하는 가격이다 보니 실거래가격과는 많은 차이가 난다. 

이 차이를 단순하게 차이로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과의 차이까지 발전시킨다면 실제 거래가격과 가치를 측정할 수 있을 것이다.

케케묵은 기억에 왜 기획부동산에게 당했었나? 

기획부동산 보다 똑똑하지 못해서?

아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았기 때문에, 객관적인 안목이 없었기 때문이다.

올패스에서 실질적인 참지식과 이익 결정에서 경험과 예측을 판별할 안목을 얻을 수 있다.

계속적인 실전 경험과 전략으로 지식을 뛰어 넘는 가치를 꼭 경험해 볼 수 있기를.

이 세계에서는 먼저 조급해 하는 사람이 을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상대방 보다 먼저 쫄리면 안되고 쫄리더라도 절대로 표시를 내서는 안된다.

쫄리면 급해 지고 급해지면 제대로 된 판단을 하지 못하고 서둘러 결정을 내리게 된다.

지나고 나면 그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닌데 하지만 이미 원님 지나간 뒤 나팔 부는 격으로 후회만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