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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호, 이익은 확실, 하지만 과정이 험난한?
2026. 1. 18.
64호, 이익은 확실, 하지만 과정이 험난한?
64호, 이익은 확실하지만 과정이 험난한?
부동산 경매에서 소액으로 큰 수익을 얻는다는 것은 시작과 결과만 이야기 하는 것이지 그 속에 숨어 있는 과정을 보는 것은 아니다.
과정은 치열한 전략과 매 순간 순간마다 변하는 변수를 어떻게 다스리며 해결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익은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노력의 결과물이 될 것이며 비록 그 결과가 의도와 다르다고 할 지라도 우리는 여기서 경험을 얻고 또 한 번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조금씩이라도 성장하고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기 때문이다.
시골의 대지는 분명하게 사야 할 사람을 정해 놓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
막연하게 누군가 가격이 저렴하면 사겠지. 사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낭패를 보기 쉽다.
시골 땅의 요지는 도로가 아니라 매수자를 정해 놓고 시작하고 그 매수자와 어떻게 협상을 하고 어떤 방법으로 매수 제안을 할 것이냐가 핵심이 된다.
마을회관이 사용하고 있는 토지는 어떻게 가치 제안을 할 것인가 여기에 전략적 가치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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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지분 토지에 도로가 나있고 그리고 그 도로가 나있는 상태에서 경매에 등장하면 열에 아홉은 유찰의 횟수가 늘어간다. 막말로 똥값이 되지 않는한 어느 누구도 관심도 가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 토지를 누가 사용하고 있고, 어떤 식으로 출구전략을 세우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마을회관이 이 토지를 사용하고 있는한 마을 공동토지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이 토지의 매수인은 마을회관이 되게 되면 모든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공유자 우선매수는 의미가 없다.
공유자는 이 땅에 관심도 없고 우선매수를 할 의향이 전혀 없다.
낙찰자는 이 땅을 낙찰해도 공유자와 소유권을 다투기 보다는 마을회관에 토지를 넘기고 빨리 빠져 나오는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협상의 기회가 생긴다.
위치가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이 땅으로 나있는 도로가 마을의 진입부분으로 공적인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위안을 삼을 수 있는 유일한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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